퍼플에 나와있는 김보라 기자입니다.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성장 시스템 '공명석' 이 추가되었습니다.

공명석 장착 시 군주 캐릭터가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명석은 '군주 초상화 > 기본 정보 > 탑승물 > 공명석' 탭을 통해 장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성장 시스템 ‘공명석’이 추가됩니다.

'공명석’을 장착 시, 군주 캐릭터가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명석’은 군주 초상화>기본 정보>탑승물>공명석 탭을 통해 장착할 수 있습니다.
공명석 시스템 개방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명석 개방 조건

드레이크 킹 코스튬 획득

'공명석’을 성장시켜 스킬 효과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공명석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공명석 파편’이 필요하며,
'공명석 파편’은 영지>마법인형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공명석 파편’을 생산 위해서는 ‘마법인형’의 레벨이 11이상이어야 합니다.

신규 공명석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이 추가됩니다.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은 군주 코스튬 ‘드레이크 킹’ 획득 시 해금됩니다.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레벨 별 스킬 성장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명석 레벨	스킬 명칭	스킬 효과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1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172%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2.8%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2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180%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3.6%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3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192%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4.4%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4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207%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5.2%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5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225%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6.2%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6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247%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7.2%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7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272%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8.2%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8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300%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19.4%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9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332%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20.6% 증가.
드레이크 킹의 공명석 Lv.10	블레이징 로어	- 시전자 전방 90도 5m 범위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367%의 관통 피해 - 모든 아군의 명중을 10초간 22% 증가.

영지>마법인형에서 ‘공명석 파편’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공명석 파편’은 마법인형 Lv.11~20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각 레벨 별 생산 가능한 ‘공명석 파편’과 필요한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레벨	생산품 종류	생산 개수	필요 재료1	필요 재료2
11	공명석 파편	12개	보석 2,400개	약초 2,400개
12	공명석 파편	14개	보석 2,700개	약초 2,700개
13	공명석 파편	20개	보석 3,700개	약초 3,700개
14	공명석 파편	22개	보석 4,000개	약초 4,000개
15	공명석 파편	24개	보석 4,300개	약초 4,300개
16	공명석 파편	30개	보석 5,300개	약초 5,300개
17	공명석 파편	32개	보석 5,600개	약초 5,600개
18	공명석 파편	34개	보석 5,900개	약초 5,900개
19	공명석 파편	40개	보석 6,900개	약초 6,900개
20	공명석 파편	42개	보석 7,200개	약초 7,300개

지금까지 김보라 기자였습니다.